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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 설문조사, “물가 높아도 고향 갈 것” 유진그룹 22-09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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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가족 추석 연휴 설문, 응답자 92% "물가 올랐다"

코로나19 일상회복 진전....10명 중 8명 추석 연휴 이동 계획 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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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은 최근 유진기업, 유진투자증권, 동양, 유진홈센터, 유진한일합섬,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을 1,162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연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.


올해 추석연휴 이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(81.1%) 가량의 임직원이 이동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. 반면 집에 머무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7.2%에 그쳤다.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일상 회복이 진전된 것으로 풀이된다.


추석 체감물가는 작년 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. 전체 응답자 92%가 체감물가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. 물가상승이 가장 두드러진 부분으로는 ‘식재료(79.4%)’, ‘유류비(14.3%)’, ‘기타(3.5%)’, ‘교통비(1.38%)’ 순으로 조사됐다. 추석연휴 예상경비로는 평균 79.1만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.


명절 경비 중 가장 부담되는 항목에 관한 설문에서는 42.9%의 응답자가 ‘부모님 용돈’을 꼽았다. 이어 ‘명절선물비용(22.4%)’, ‘부담되는 항목 없음(13.4%)’, ‘조카들 용돈(6.2%)’, ‘차례상 비용(5.7%)’, ‘외식비용(5.5%)’, ‘교통비(3.1%), 기타(0.8%) 순으로 나타났다.


추석 연휴 귀향 일정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(33.2%)가 ‘9월 9일 금요일’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했으며, ‘9월 10일 토요일(23.3%)’, ‘9월 8일 목요일(13.9%)’, '9월 11일 일요일(3.0%)'이 뒤를 이었다.


귀경 일정은 ‘9월 11일 일요일(30.1%)’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으며, 다음으로 ‘9월 10일 토요일(21.3%)’, 9월 12일 월요일(18.2%), 9월 13일 화요일(3.2%) 순으로 집계됐다.


한편, 명절 이동수단 선호도는 ‘자가용(65.2%)’, ‘버스 및 열차(10.0%)’, ‘항공 및 여객선(1.2%)’ 순으로 나타났다.


유진에버 사보 담당자는 “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긴장감이 완화됨에 따라 이전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귀향길에 나선다”며, “임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위해 연차 사용 장려 등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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